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블로그를 열 때 일년전의 4 주년 감사를 토막 채였습니다 ... 
죄송합니다 _ (: 3」z) _ 

그리고 5 주년입니다! ! 웃음 
주년도 이제 한달 가까이 지난있어 ... (노; · ω *) 노 


2016.11.11 
오구라 5 주년을 맞이할 수있었습니다. 

조금 길지만 은퇴 라든지 없기 때문에 시간있을 때 읽어 주시면 ... w 


5 주년, 사람 구분 느낌도 있고, 우선 5 년이나 생각하기도했지만, 지금은 무대가 즐거워서 아직 그만 둘 생각은 없습니다 웃음 
주년 주를 맞이할 때까지 왠지 특별한 순간에 느끼고 있었다지만, 특히 경사 주년 작으로도 없으니하거나 단지 하나의 통과 점이라는 기분이 들고, 이것 좋았다 라고 생각합니다. 
머리에서 알몸으로하고 싶다고 생각하면서, 조금 용기가 없어서 의상을 입고 안무달라고했지만 두 버전 낼 결과적으로 좋았습니다. 


5 년을 되돌아 보면, 이렇게 아직 무대에 서게 제공하고 고맙다고. 

정말 빨랐다이 5 년. 
그만두고 싶었던 것은 없었지만 필요한되지 않을까 ... 그만하지 않으면 안 일까라고 생각했던 적은있었습니다. 
포라이 팔리지 않아도 소매 신을 울고, OP 쇼에 나온 것도있었습니다. 
그런 때라고 점점 악순환에 빠져 버리고, 무대에 서서도 조금이라도 눈을 돌리지 될 수 무서웠다, 자신의 무대가 시작 자리를 리는 것이 무서워서 뒤로 시작 뿐이하고 있습니다 거나 (여러 사정으로 자리에서 일어나는 건 당연 합니다만 ^^;) 
에서도 누구에게도 인정받지 못하고 그만가는 건 억울해서, 
그래도 과연 이제 무리 있을까하고 생각했을 때 말야 왠지 "응원 하고 있으니 힘내 "라고 말해주는 것이 나타나 그 한마디 만 괴로운 기분은 날아가 여기까지 오지되었습니다. 간단한 거군요. 아직 포라과べて시는 있지만 (.-∀-) 
무대를보고, 좋았던 때는 꼭 본인에게 전해 주셨으면합니다. 나를 포함한 (· ω ·) 노 w 


그리고 왠지 내가 엄청 연습을하는 것 같이 생각되기 쉽상입니다 만 (;゚∀゚) ... 
서투 릅니다 연습 ... 
흔들어 기억되지 않으며 ... 
단지 자신의 주위에 좋은 스테이지를하는 누나들과 동기 나 후배의 아이가 있고, 이렇게되고 싶다고 생각 분들뿐, 그거 굉장히 자극이 될하고 행복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멋진 언니의 무대 후에 자신이 나와 낙담 싶지 않은데, 따라 가지 않으면라는 마음으로 이쯤했습니다. 
그리고 극장에 발길을 옮겨 주시는 고객 분들이 반짝 반짝 한 눈으로보고있어 준다면 무척 기쁘고 아래를 향하고 있으면 몹시 유감이지만 더 돌아봐달라고에는 어떻게하면 좋을까라고 적어도 한 번은 손님에게 뭔가를 연출하고, 응시하거나 여기에서 접근하고 티격태격 시행 착오를하고 모두 지금의 무대에 연결되어 스테이지에서 길러 주신거야 -라고 생각이 너무 큽니다. 

스테이지의 수에서 5 년째 정도부터 알게 된 것은 실은 가득있어 좋았어요라고 말해 줄 수도 조금씩 증가하여 지금 겨우 시작에 세운 것 같은 그런 기분입니다. 

알몸의 시작. 

신작 작품 이름은? 라고 물어하여 주년 작이 밖에 읽지 아니었지만 "five"고 머리에 떠있는했습니다. 
5 주년, 그리고 소속 사무소의 이름 이네요. 
그냥 주년 작품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했을 무렵에 여러가지 일이 일어나고 분노와 슬픈 마음으로 가득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강한 선곡 된 것일까 ... 
공연과 그 근처의 것은 직결하고 있지는 않지만, 뭔가 연결되어있는 느낌은 있습니다. 

모든 경험이 자신을 만들어가는 것, 여러 가지 감정을 소중히 가는군요. 
강하고 씩씩. 
분노와 슬픔은 언제 까지나 가지고 있어도 어쩔 수 없기 때문에. 

그래서, 공연 이름 5 주년 작품입니다 w 


이런 나이지만, 항상 응원 해 주시는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지켜봐 주시는 극장 분들에게도 감사합니다. 


처음에도 썼습니다 만, 지금은 지금까지 가장 재미 있고 계속해오고 정말 좋았다 (^^) 
6 년째하고 싶은 일이 가득! !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香山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