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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저런

위안부 재단, 출범, 김태현 이사장, 캡사이신 테러 그러나 누굴위한 재단인가?, 하루 빨리 사라지길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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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이사장 위한부 할머니들의 고통을 알까?


캡사이신을 맞고 고통스러워한다.. 그보다 더 비교 할 수 없는 고통을 

받은 분들은 위안부 재단을 원하지 않을 뿐더러 분노하고 있다.


정부는 정부만을 위한 일이 아니라 국민을 위한 일을 해야한다.



화해·치유재단은 지난해 12월 한일 양국 정부의 합의에 따라 설립됐다. 


이 재단은 여성가족부 산하의 민간 비영리 법인이다. 재단은 일본 정부 출연금 10억 엔(한화 108억 원)을 기반으로 위안부 피해자 지원·치유를 위한 사업을 진행한다. 재단은 서울시 중구에 사무실을 마련했다.


수십년 동안의 꼼수와 황당한 일을 봤지만 위안부 재단은 최고 인것 같다.

위안부 할머니, 국민 모두 원하지 않는 위안부 재단 사리지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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