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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보관함/사주팔자

김민희 사주, 프리미엄 운세 ( , Kim Min-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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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 SAJU  (fortune)  
성명김민희 , , Kim Min-hee
생년월일[ 여자 ] 양력 1982-03-01 子時  /  음력 1982-02-06 子時
상세년도단기 4350 년 / 불기 2561 년

사주명식시주일주월주년주
천간
+
겁재
-
日元
+
겁재
+
겁재
지지
-
비견
-
편관
+
상관
+
정관
지장간  
겁재     비견
  
편재 식신 편관
  
정관 정재 상관
  
편인 편재 정관
십이운성건록(建祿)묘(墓)목욕(沐浴)쇄(衰)
신살도화살(桃花殺) 
원진살(怨嗔殺) 
급각살(急脚殺)
반안살(攀鞍殺)망신살(亡身殺) 
금여록(金與祿) 
귀문관살(鬼門關)
천살(天殺) 
괴강살(魁강殺) 
백호살(白虎殺)

총평

- 당당하고 늠름한 풍채와 외모를 갖고 태어나 뭇사람들에게 호감을 많이 사는 타입입니다. 예의
범절이 바르고 공손하며 도덕성이 갖춰져 있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귀여움과 사랑을 받습니다.

일생 의식주의 걱정은 없고 풍족한 생활을 하는 길운으로 보며 간혹 색난으로 인한 패가망신이
예상되니 여자를 조심합니다.

직장 생활보다는 사업을 도모하는 것이 속히 성공하고 부귀를 얻게 되는 운입니다. 남의 말을 
너무 믿으면 중대한 위기를 겪거나 실패할 위험이 있으므로 주관을 확실히 가지는 것이 필요합
니다.

다른 사람들 뿐만 아니라 자신에게도 관대한 편이어서 간혹 자기 만족에 빠지기 쉬운점이 흠이
나 많은 친구를 사귀게 되며 그들은 충실한 협조자가 될 것입니다.

초년운



집 안에서 사랑을 독점하지 못하므로 부모에 대한 애정이 돈독하지 못해 스스로의 자위를 얻어 내는 빼어난 재간이 생겨 영리한 언행을 쓸 줄 압니다.

새침하면서도 빨리 동화되고 그러면서도 고집스러워 주관이 뚜렷해 보입니다. 학업에는 특출하지 않지만 상류급에 끼어 놀며 친구를 사귀는데 어렵지 않지만 문득 혼자 있기를 좋아 하는 성
미입니다. 속으로는 늘 쾌활하면서 실상은 수줍기도 합니다.

철이 들면서 친구 사귀는 데 재간이 빠르고 교묘한 행위로 시선을 끌고 시샘도 앞서지만 그래서 남들로부터 경박하다거나 시기를 당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매사에 자신감은 있기 때문에 영특한 두뇌와 예술감각의 우월성을 자랑하며 자신을 발전시킵니다. 

어떤 일이든 한 번 본 것을 눈치로 쉽게 자기의 것으로 만들어 내는 것이 타고 난 재능이지만 중요한 것은 꾸준한 노력으로 지속적인 발전을 게을리 하지 않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중년운


예술감각이 뛰어나니 어떤 일에든 쉽게 이해하고 깊이 빠집니다. 다만 팔방미인이 되기 전에 자기의 특성을 찾아 돌진해야 예술가로서의 정상을 차지함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공부는 잘해도 치중하는 경우가 있으니 흥미 있는 분야에 빠질 수 밖에 없는 예능적 소양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대개 전문분야가 아니면 창의성을 중심으로 하는 예술분야가 대부분이라 판
단할 수 있겠으며 오로지 한 길을 뚥고 지나가는 기관차처럼 인생을 외길로 질주하여 일가를 이루는 끈기를 지녔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다만 현실적인 감각은 다소 취약한 면이 없지 않으니 알지 못하는 분야에 깊은 관찰 없이 투자하거나 친한 사람과 정을 놓지 못해 금전거래를 하게 되는 일을 근심하지 않을 수 없겠습니다.
중년은 명성으로 기반을 이룩하는 시간이지만 현실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금전관리에 냉철함이필요하며 그런 만큼이나 배우자의 도움은 필수라 할 수 있겠습니다. 

다만 전문가로써의 자존심과 꼿꼿한 자세는 왠만한 피해를 입는다 해도 쉽게 영향을 받지는 않습니다. 명예를 얻었으니 자신과 싸우며 세상이 알아주든 몰라주든 상관치 않고 계속해서 전진
할 뿐이겠습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항상 원만합니다. 하던 일로 공명을 얻을 것이며 그런 속에서 작품이 무르익으니 겸손하다고 표현하기는 어렵지만 그렇다고 오만한 것은 더욱 아니니 그저 굽힐 줄
모르는 대나무를 닮았다 할 것입니다. 




말년운

한 때 누렸던 영화가 추풍낙엽으로 떨어져 가고 고목이 될지라도 지나온 풍상을 회고하며 스스로를 달랠 여유와 인격을 쌓았으니 웬만한 액운이 닥쳐도 이젠 액운이 아닙니다.

질병이나 사람들과의 감정적인 문제, 금전적인 고통등 여러 상황을 인내하게 되니 원망하지 않고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돌리니 그 동안 겪은 경험의 깊이가 바로 인생의 무게가 되는 것입니다.

인생이란 나 혼자서 살 수 없고 저들의 삶과 삶이 서로 비치고 비추이며 대칭을 이뤄야 존립하는 법임을 알고 있습니다.

나에게 저들이 비치고 저들의 생에 내가 비쳐 서로의 삶이 얽히고 설키고 띠로는 공생으로도 삶은 얻는데 내가 비록 저들의 덕을 보지 못했더라도 누군가는 보았을 것이며 또한 내가 베풀
지 못했더라도 내가 남의 은덕을 입고 또 도움을 주었으리라 생각하는 것입니다. 

말년운이 수월행이니 저 높은 달이 깊은 골짜기 물마다 비치듯 따라 살았으니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인간사 마다 비추어 모름이 없고 부귀공명을 들어 서툴지 않으니 인간사를 두루 편력한 탓입니다. 달이 물에 비치듯 인연이 닿으면 멀리 하지 않고 도와주고 나눠 쓰니 칭송을 받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마음이 고요하면 스스로의 모습이 비치니 풍파가 가라앉아 고요한 거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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