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기본정보
성명 : 이낙연
생년월일 : 양력 1952-12-20 子時
음력 1952-11-04 子時
풀이시간 : 2017년 05월 15일 (월) / 오후 11:58
상세년도 : 단기 4350 년 / 불기 2561 년
음력 1952-11-04 子時
풀이시간 : 2017년 05월 15일 (월) / 오후 11:58
상세년도 : 단기 4350 년 / 불기 2561 년
명식 | 시주 | 일주 | 월주 | 년주 | ||||||||||||
천간 |
|
|
|
| ||||||||||||
지지 |
|
|
|
| ||||||||||||
지장간 | ![]() ![]() ![]() 식신 상관 | ![]() ![]() ![]() 식신 상관 | ![]() ![]() ![]() 식신 상관 | ![]() ![]() ![]() 정재 상관 편인 | ||||||||||||
십이운성 | 사(死) | 사(死) | 사(死) | 양(養) | ||||||||||||
신살 | 장성살(將星殺) | 장성살(將星殺) | 장성살(將星殺) 월덕귀인(月德貴) | 화개살(華蓋殺) 괴강살(魁강殺) 공망살(空亡殺) 급각살(急脚殺) |
총평 |
![]() |
강인한 정신력과 준비정신이 돋보이는 운명입니다. 투철한 준비성은 미연에 있을 어려움의 순간에 빛을 발하는 면을 보인다 하겠습니다. 강한 의지를 가지고 누구보다 뛰어난 사람이 되고자 하는 바램과 열망이 성장의 원동력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문화와 학업에 대한 인연이 깊은 편이기 때문에 이를 통해 성공의 발판을 만들기 쉬우나 경우에 따라 학업의 성취도는 더디게 진행되는 예도 있으므로 속도감이 있지는 않습니다. 공부를수단으로 생각하기 보다는 즐기려는 마음이기 때문에 급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미래에 대한 구상에 있어서 천재적인 치밀함을 가지고 있기도 하지만 실천하는데 있어서는 하나씩 느리게 나아가므로 기동성과 현실적인 패턴에 맞춰서 형식과 패턴에 대응하여 신속히 처리하는 능력을 배양하는 것이 타당하겠습니다.
|
초년운 |
![]() |

지혜가 영특하고 하는 행동이 어른스럽고 감각이 민감하여 가르쳐주지 않아도 짐작하여 앎이 많으며 임기응변에 능숙하여 주위를 놀라게 합니다. 총민한 지략으로 때로는 또래와는 어울리면서도 스스로 형인것 처럼 조숙함을 엿보입니다.
일찍이 출세욕이 강하여 반장이라도 해야만 속이 시원한 시샘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내성적으로 간직한 채 말이 없습니다.
철이 들면서 고생을 모르며 설령 어려운 일이 있어도 임기응변으로 처리하므로 도처에 즐거움이 가득합니다. 항상 낙관적으로 사람을 사귀며 미래까지를 염두에 두는 조숙한 성격 때문에 학업일로 고민하는 일은 드뭅니다.
반드시 시험에 대비할 줄 아는 미래지향파입니다. 친구간에도 계산을 분명히하여 손해 보는 일은 결코 없으나 인색하지 않아 무리들이 따릅니다.
성장하면서 학업 외에는 관심을 가져 하다 못해 써클 일이나 학교 일이라도 돕는 왕성한 활동을 즐겨하는 타입입니다.
중년운
![]() |

양이 변하여 말이 된 격이니 작은 일을 해도 크게 성사합니다. 주관이 뚜렷하여 굽히지 않으니 초지일관하는 습성이 몸에 배어 타협을 하지 않아도 일신의 공명을 스스로 지킵니다.
사람들이 따르고 도와주니 리더로 나서게 되고 모두를 고르게 대하여 불평없이 유대를 맺는기략이 있습니다. 초반에 영화를 맞이하게 되니 서로 앞당겨 축하를 해줍니다.
일찍 출세하므로 직장에서도 실력을 인정받고 남보다 승진이 빨라 칭송을 받으나 지나친 주관은 고집으로 보여 부딪치거나 스스로 고민하는 일도 없지 않습니다.
가는 곳마다 사람을 사귐이 정숙하고 품위가 있어서 만나는 이 마다 벗이 되고 무리가 되어 따르니 사회단체의 장이 되며 설령 직장일지라도 단체의 대표로서 막중한 업무를 맡게되므로 사회적 위치는 이미 영화롭습니다.
대인관계로 자리를 확보한 만큼 가정의 안락이 정비례하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가정의 조화에만 전력하면 금상첨화입니다.
말년운
군자의 품위를 고루 갖추었으니 모두 존경하고 손에 문장과 권력을 쥐었으니 백성을 다스림에 막힘이 없습니다.교육자의 권위로 사회의 등불이 될 것이니 천하가 우러러 봅니다. 문인이면 대문호가 되고 학자면 대학자가 될 것이니 해당 분야의 권위자임에 틀림없습니다. 가정이 화목함에 슬하에 영화가 중중하니 가장 평탄하고 고운 삶의 당사자입니다.
말년운이 관자재행이니 스스로를 관조함이 극에 달해 주관이 정립됨은 물론 세상을 두루 살펴막힘이 없고 모든 이의 아픔과 어려움도 동시에 비춰보는 지혜가 있으니 실천함을 미덕으로 여깁니다. 여러 지인들과 더불어 세상에 보탬이 되거나 의미가 될 만한 것을 남기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겠습니다.
인생이란 본래 귀천이 없으나 스스로의 가치기준을 설정함에 천차만별의 차이가 생기는 법이니 인간마다 가치관이 다르고 행위의 기준이 틀린 이상 인간은 귀천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이 도리를 간파하여 스스로의 귀함을 점지했고 모든 인간들에게도 존엄성을 부여해 줌으로써 인간은 서로 존엄하게 모여 삶을 영위케 됩니다.
성격운
![]() |

빠르고 자유로운 이성과 지성, 감수성이 풍부한 성품입니다.
모든 작업을 쉬고 거둬들인 오곡백과로 풍족한 초겨울의 성격입니다. 부족함이 없이 넘쳐나는 지혜로 빠르고 정확한 지성과 풍부한 감성의 소유자입니다. 자유롭고 풍족한 생활력은 낙천적이며 풍요로움을 추구하는 성격으로 형성됩니다. 그러므로 사회적인 출세에 연연하거나 재물의 많고 적음에 연연하지는 않습니다. 상황이 따르는 한여유로써 살아가고자 하므로 안정을 우선시 생각하므로 물질적 안정을 꾀하지만 경쟁적이지않다는 것이 장점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겉으로는 충분한 생활을 영위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더라도 문득 자아로 돌아가 인생의 커다란 과제에 눈을 돌리지 않고는 못 배기는 천성적인 철학자입니다.
평소에 여유로운 모습이라 할지라도 어떤 인생의 목표가 설정되면 노련하고 신속한 행동으로머뭇거림이 없으니 마치 쏘아진 화살과 같은 직선적인 추진력을 가지고 있다 할 수 있겠습니다.
적성운
![]() |

속도와 적당한 변화와 자유로움이 있는 지식을 추구하거나 기지가 넘치는 일을 잘합니다.
높은 지식을 추구하기에 여념이 없으면서도 한편으로는 가벼운 기지를 즐기며 노는데 몰두하기도 하는 낙천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균형이 잡힌 생활의 지혜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연구하다가 심취하기도 하고 정서에 매혹되는 감수성을 지녔습니다. 원초적인 행동 속에 자신을 던지기도 합니다. 때문에 속도가 있고 적당한 변화와 자유로움이 있는 직장이 아니라면 싫증을 내고 곧 무력해지고 맙니다.
세 가지 중 어느 한 가지라도 결여되면 능력을 발휘하는 데 큰 지장이 됩니다.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연구나 개발분야가 잘 맞습니다.
또는 대외교류나 보안과 관련된 업무도 잘 맞습니다. 출입국관리, 외신기자등을 예로 들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대의원이나 대사 혹은 외무부직원이나 외교관 통역관도 적합합니다. 깊은 지식을 추구하면서도 그 환경과 정서에 민감한 심취를 보이는 감수성이 있으며 폭넓은 인생관 때문에 차분하고 단순하고 책임있는 일에는 어울리지 않고 다양한 변화가 있는 일이 좋습니다.
직업운
![]() |

▣
땅과 관련이 깊고, 감각이 예민하여 예능이나 기술직에 유리함.
땅과 관련이 깊으니 건축이나 토목, 조경, 부동산, 도예, 산림청, 토지공사등 땅과 관련이 깊은 분야에 인연이 있습니다.
건축을 전공하거나 부동산등, 이와 관계가 없다 해도 결국은 부동산으로 재물을 모으게 되니 큰 돈은 땅을 통해 들어오게 되니, 흙 土자와 관련이 깊다 할 수 있겠습니다.
다만 과정에 있어 다른 일을 하게 된다면 감각적인 일이 잘 어울린다 할 수 있겠습니다. 정교한 손재주를 필요로 하는 예능이나 기술계통의 일이면 대충 다 잘 맞는다고 볼 수 있지만 이 역시 도자기공예나 세라믹, 보석등이 더 잘 맞다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공간활용감각이 뛰어나니 인테리어와 같은 일도 잘 맞을 뿐더러 건축의 한 분야로 땅과무관하지 않다 할 수 있겠습니다.
연애운
![]() |

신선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능숙한 솜씨로 비교적 이성에 대한 리드가 능숙함이 있는 편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상대방의 스타일과 반응을 감안하여 시기적절한 대응으로 지혜로운 처신을 할줄 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과감함과 적극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상대적으로 취약한 부분이 있으므로 상대방이 기가더 센 경우를 만나게 된다면 전략대로 되어지지 않는 난제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단적으로 말하자면 위축되지만 않는다면 능숙하고 테크니컬하게 상대방을 리드하는 편이지만그렇지 못하면 알면서도 끌려가게 되거나 행동함에 내키지 않을 수 있습니다.
변화나 상황적응에 능숙한 것이 장점인 반면 과감성은 약간 떨어진다 할 수 있으니 우선은 상대방에게 적응하는데 까지가 성패의 관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대개 이런 면들을 감안한다면 초기를 넘어서는 5개월 이후부터 유리한 면이 많다 할 수 있겠습니다.
궁합
▣ 빠르고 자유로운 이성과 지성과 관능의 순간적 긴장으로 개방적인 유희를 즐깁니다.성적 욕망에 대해 조급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한 번 터진 봇물처럼 그 문이 열리면 쉽게 누그러지지 않는 열정도 함께 가지고 있는 타입입니다.
변화의 기복이 완만한 편이기 때문에 항상 자신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으며 변함없는 일관성을나타내 보이므로 상대방을 편안하게 배려하는 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성적인 요소에 사랑의 깊이가 크게 달라지지 않는 신뢰가 가는 타입이지만 때로는 싸늘한 냉기같은 부분도 없지 않습니다. 평상시에는 립서비스나 스킨쉽으로 상대방을 배려해 주는 센스가필요하다 할 수 있겠습니다.
상대방이 낮설다거나 오래 만나온 사이가 아니라면 시간이 짧아지거나 제대로 된 관계를 맺기어려울 수 있는 심리적 압박을 받는 면이 많습니다. 위축되기도 하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높은 성적 만족도를 이끌어내기도 합니다.
성적으로 조화가 잘 이뤄지는 타입은 용모가 뚜렷하고 성격이 보다 확실하여 남성적인 기질을 가진 타입으로 약간의 과묵함과 은근한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타입으로 태양인인 경우가 많다
고 볼 수 있습니다.
부부궁
![]() |

▣ 참고 견디는 인격이니 마음이 불안하나 평온한 가정을 지키는 지혜가 있습니다.
둘 만의 사랑은 깊고도 단단하지만 주변의 환경은 이를 표현하기 어렵거나 눈치를 보아야 하는경우가 있으니 환경에 따라 서로의 영향은 달라질 수 있는 운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가정이 생겼음은 연애시절과는 다르게 울타리가 있으니 때로는 고정적인 환경이 부자연 스럽게 느껴질수도 있습니다.
때로는 웃고 때로는 눈물을 흘리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함께 하는 것은 서로에 대한 믿음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남편의 입장에서 이 운을 만나면 가정의 일보다 다른 외부의 일에서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더 많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갑작스런 야근이나 회식이 곤욕스러울 수 있으며, 다른 대인관계상 지장을 주는 일이 있을 수 있습니다. 불규칙한 생활의 리듬은 부부간에 서로가 스트레스가 되니 예민한 시기를 지난다 할 수 있습니다.
서로의 믿음을 통해 지나가야 할 것이며 하고 싶은 말을 한번에 토해내듯 하지 말아야 합니다.
금전운
![]() |

사건의 완전한 소멸과 완벽한 창조를 관할하니 현세에 연결짓는 데서부터 시작합니다.
당신의 재물손실을 막기위한 방법으로는 간단합니다. 쉬지 않고 일을 계속하면 되는 것입니다.
잠시 일을 떠나 딴 생각을 하는 틈에 돈쓸 궁리를 저절로 잘하는 편이라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항상 당신을 컨트롤해주고 때때로 간섭해 주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당신에게 좋은 자산관리자를 맞이하는 방법으로 결혼을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결혼 다음에 이러한 금전적 기복현상이 누그러드는 편이며 안정을 찾게 된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당신에게 잘 맞는 일은 서비스업이나 보건복지에 관계된 일이 되겠습니다. 이러한 부분에서는 당신의 단점이 보완되고 액땜이 되는 부분들이 많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개인사업적인 면들을 보아도 웰빙개념의 아이템이거나 식음료나 아동 관련의 사업이거나 교육계통이 잘 맞는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결혼 전에 사업은 신중해야 하며 이전까지는 직장생활이 유리합니다. 증권이나 부동산 쪽으로는 무리한 투자를 하지 것이 좋습니다.
반응형
'사주팔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정숙 영부인 사주, 프리미엄 운세 (0) | 2017.05.16 |
---|---|
문재인 사주, 프리미엄 운세 (0) | 2017.05.16 |
강성연 사주, 프리미엄 운세 (강성연 , Kang-Sung-Yeoun) (0) | 2017.05.15 |
이혜원 사주, 프리미엄 운세 (0) | 2017.05.15 |
김주하 사주, 프리미엄 운세 (0) | 2017.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