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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팔자

박지성 , 사주팔자 [四柱八字],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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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성명 : 박지성 생년월일 : 양력 1981-03-30 子時  /  음력 1981-02-25 子時

상세년도 : 단기 4351 년 / 불기 2562 년



사주명식시주일주월주년주
천간
+
정재
-
日元
-
편재
-
편재
지지
-
편관
-
식신
-
편인
-
편재
신살도화살(桃花殺) 
원진살(怨嗔殺) 
급각살(急脚殺)
월살(月殺) 
암록(暗祿) 
홍염살(紅艶殺) 
상문살(喪門殺)
장성살(將星殺) 
태극귀인(太極貴) 
문곡(文曲) 
공망살(空亡殺)
재살(災殺) 
천을귀인(天乙貴) 
태극귀인(太極貴) 
문창(文昌) 
학당(學堂) 
수옥살(囚獄殺)


총평


인상이 좋고 후덕하여 사람들에게 호감을 받으며 운세 또한 평탄하여 대체로 안정된 생활을 하
게 될 것입니다. 간혹 자신과 가까운 사람이 배신하여 한때 곤경에 처하게 되는 흉운도 암시되
어 있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는 도중 겪게 되는 일시적인 풍파와 장애는 의외의 협조자를 만나 위기를 모면할
수도 있으니 대인관계를 원만히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타인과의 관계가 순조롭지 못하고 타협을 위한 진정한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자신의 재능
이 묻힐 수 있으니 독단적으로 행하려 하지 말고 좋은 일은 나눈다는 정신으로 우호적인 행동
으로 협력을 구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날카로운 판단과 탁월한 식견을 가졌으며 현실적이고 부지런한 형의 사람입니다. 탐구적이고 
낙천적이며 이상주의적인 사람으로 일에 임하는 자세가 열정적이나 완고함이 있어 고정관념에
집착하고 남의 견해에 쉽사리 동의하지 못합니다. 




초년운

호기심이 많으면서도 주의력이 부족하여 뛰어놀다 곧잘 넘어지기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
럼에도 불구하고 씩씩한 기상이 있으니 의욕과 용기를 바탕으로 친구들을 리드하며 인기를 얻
게 되겠습니다. 

호방하고 씩씩해서 영웅의 풍모를 가지고 있어 매사에 쉽게 좌절하지 않으며 도전하기를 좋
아하지만 성격이 급하여 불 같은 기질을 잘 다스려서 인내심을 길러야 합니다.

철이 들면서 점잖은 면을 가지게 되며 어른을 공경하고 주변 친구를 다독이는 의젓한 모습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학업은 최상이 되지 못하더라도 주어진 일을 회피하지 않는 편이므로 묵묵히
성과를 올리기 위해 노력하는 자세를 칭찬할만 하겠습니다. 

이러한 과묵한 성정을 가졌기로 어떤 분야로 나가더라도 맡은 바의 소임을 능히 해 낼 수 있는
바탕이 될 만하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큰 방황없이 성장하게 되어 성실한 사회인
으로 자라나게 될 것입니다. 

대체적으로 사람을 다스려 관리하는 인사담당이나 규제와 통제를 필요로 하는 일에 적성이 맞
는다고 볼 수 있으며 공무원과도 인연이 좋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중년운

예술감각이 뛰어나니 어떤 일에든 쉽게 이해하고 깊이 빠집니다. 다만 팔방미인이 되기 전에 
자기의 특성을 찾아 돌진해야 예술가로서의 정상을 차지함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공부는 잘해도 치중하는 경우가 있으니 흥미 있는 분야에 빠질 수 밖에 없는 예능적 소양 때문
입니다. 그러므로 대개 전문분야가 아니면 창의성을 중심으로 하는 예술분야가 대부분이라 판
단할 수 있겠으며 오로지 한 길을 뚥고 지나가는 기관차처럼 인생을 외길로 질주하여 일가를 
이루는 끈기를 지녔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다만 현실적인 감각은 다소 취약한 면이 없지 않으니 알지 못하는 분야에 깊은 관찰 없이 투자
하거나 친한 사람과 정을 놓지 못해 금전거래를 하게 되는 일을 근심하지 않을 수 없겠습니다.
중년은 명성으로 기반을 이룩하는 시간이지만 현실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금전관리에 냉철함이
필요하며 그런 만큼이나 배우자의 도움은 필수라 할 수 있겠습니다. 

다만 전문가로써의 자존심과 꼿꼿한 자세는 왠만한 피해를 입는다 해도 쉽게 영향을 받지는 않
습니다. 명예를 얻었으니 자신과 싸우며 세상이 알아주든 몰라주든 상관치 않고 계속해서 전진
할 뿐이겠습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항상 원만합니다. 하던 일로 공명을 얻을 것이며 그런 속에서 작품이 무
르익으니 겸손하다고 표현하기는 어렵지만 그렇다고 오만한 것은 더욱 아니니 그저 굽힐 줄
모르는 대나무를 닮았다 할 것입니다. 



말년운

재능이 출중하여 감탄케 하니 예능감각이 절정이요 예술의 극치를 이루어 후예들의 사표가 됩
니다.

비록 어려움이 따랐더라도 중년을 딛고 반드시 대성하니 큰 인물이며 문무를 겸전하여 부귀를 
누리게 됩니다. 

옛을 회고할수록 인품을 더욱 깊게 하니 덕망이 충만합니다. 말년 운이 정취행이니 없는 것을 
만들며 창의적 일을 수행합니다. 세상에 자신의 정신을 투영하고 족적을 남기에 되니 아쉬움은
없습니다.
 
아랫사람에게는 좋은 선생이 될 운명이며, 따르는 사람에겐 좋은 영도자가 될 것이니 말년의
운은 마치 피어나는 꽃과 같다 하겠습니다.



성격운

바다같은 포용력과 봄날의 생동감이 일치하여 신비로운 직감력이 있습니다. 

열기보다 빛을 더 많이 지구로 보내어 지면이 선명하며 아름다운 광명과 희망에 넘치는 초봄을
맞이하는 계절과 성격을 부여 받았습니다.

잠재한 영과 육의 생동감이 싹트기 시작하여 만물이 약동함을 다 포용한 대자연의 포용력이 발
휘됨으로써 신비스러운 직감력과 생활에 대한 깊은 이해력으로 창조의식이 강합니다.
 
희생정신이 강하여 남의 고통을 참지 못하고 정신적으로나 물질적으로나 친절을 다해야만 마
음이 편합니다. 

그 때문에 친구와 놀더라도 타인이나 상대방에게 폐를 끼치는 것보다는 오히려 희생을 당하는 
편이 편합니다. 넓고 푸른 바다와 봄날의 평야를 연상할 수 있는 낭만파입니다. 

세상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니 한 쪽의 주장에만 귀기울이지 않으며 양쪽의 이야
기를 다 들으려 하며 정확한 이해를 하고자 노력합니다. 

성인과 지식인들의 이야기나 주장에 마음을 기울이기도 하고 방탕이나 타락을 즐기는 사람의 
공명자의 위치에 서기도 합니다.

무엇이든 삼켜 버리는 바다와 같은 포용력과 만물을 소생시키는 봄날의 평야처럼 직감적이기
도하고 신비스럽기도한 영의 양면성을 동시에 지녔고 이해하기도 하는 다양성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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