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 1987-12-18 子時
상세년도 : 단기 4351 년 / 불기 2562 년
명식 | 시주 | 일주 | 월주 | 년주 | ||||||||||||
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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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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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장간 | 식신 상관 | 편인 편관 편재 | 편인 편관 편재 | 정재 상관 편인 | ||||||||||||
십이운성 | 사(死) | 절(絶) | 절(絶) | 양(養) | ||||||||||||
신살 | 재살(災殺) 월덕귀인(月德貴) 상문살(喪門殺) 수옥살(囚獄殺) 급각살(急脚殺) | 역마살(驛馬殺) 태극귀인(太極貴) 관귀학관(官貴學) 상문살(喪門殺) | 지살(地殺) 태극귀인(太極貴) 관귀학관(官貴學) | 월살(月殺) 백호살(白虎殺) |
총평 |
강직하여 남에게 지기를 싫어하고 매사 선두에 나서려고 합니다. 이해심도 깊고 아량도 있어고상한 인품을 지녔다고 보나 대체로 한 우물만 파는 외골수적인 면이 있습니다. 초년에 대운을 만나면 학문에 정진한 보람이 있어서 시험이나 학업에 유리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생동안 거처를 자주 이동하는 편이기 때문에 외국을 오가는 일을 하거나 교역이 활발한 흐름을 추구한다면 불안함을 바꾸어 긍정적인 작용을 하게 됩니다. 자신의 재능을 개발하고 자신의 재주를 개척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타입입니다. 은근하고 끈기가 있으며 강인하고 용감합니다. 성공의 관건은 거처의 변동이나 진로에 대한 변동에 있어서 얼마나 슬기롭게 대처하여 시간의손실없이 엮어나느냐가 관건이 됩니다. 중도에 포기하는 것 보다 먼 장래를 바라보고 당장의 어려움을 이겨내려는 의지가 중요합니다.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어떤 상황과 환경에서도 대처할 수 있는 능력으로 키워간다면 크게 성공할 수 있을 것이며, 일부의 단절과 새로운 시작으로 방황을 한다면 늦게 성공하게 되거나 적어도 행복을 추구하는데는 어려움이 없는 정도가 되니 모두 노력에 따라 바뀌는 이치입니다. |
초년운 |
지혜가 영특하고 하는 행동이 어른스럽고 감각이 민감하여 가르쳐주지 않아도 짐작하여 앎이 많으며 임기응변에 능숙하여 주위를 놀라게 합니다. 총민한 지략으로 때로는 또래와는 어울리면서도 스스로 형인것 처럼 조숙함을 엿보입니다.
일찍이 출세욕이 강하여 반장이라도 해야만 속이 시원한 시샘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내성적으로 간직한 채 말이 없습니다.
철이 들면서 고생을 모르며 설령 어려운 일이 있어도 임기응변으로 처리하므로 도처에 즐거움이 가득합니다. 항상 낙관적으로 사람을 사귀며 미래까지를 염두에 두는 조숙한 성격 때문에 학업일로 고민하는 일은 드뭅니다.
반드시 시험에 대비할 줄 아는 미래지향파입니다. 친구간에도 계산을 분명히하여 손해 보는 일은 결코 없으나 인색하지 않아 무리들이 따릅니다.
성장하면서 학업 외에는 관심을 가져 하다 못해 써클 일이나 학교 일이라도 돕는 왕성한 활동을 즐겨하는 타입입니다.
중년운
지혜가 출중하고 학업에는 무리가 없고 각 분야마다 이해가 빨라 다방면으로 영특하여 모르는 바가 없습니다.
매사에 자신감을 가지고 있으며 편치 못한 환경속에서도 능력을 드러내며 성과를 보이게 되니일찌기 요직을 얻게 되며 탁월한 감각으로 여러 사람을 리드해 나갑니다.
대개 공직과 인연이 있어 승진이 빠르지만 공직이 아니라 해도 대기업이나 단체에 몸을 담아 일신의 기량을 자랑하게 됩니다.
가정에는 다정다감하지 않더라도 원만한 형이니 무리가 없고 가정과 직장을 지킬능력이 있으니 안과 밖으로 인정받을만 하겠습니다.
다만 자존심이 강하여 굽힐 줄을 모르니 잘못된 관행이나 잘못된 지시에 맞서 상사와의 부딪침이 있거나 트러블이 발생할 수도 있겠으니 융화와 요령에 대해서 너그러운 면도 필요하겠습니다.
그러나 어떤 형태로든 잠깐 동안의 곤란함을 만나게 되더라도 발전의 기회로 삼게 되니 그 성장을 저지할 수는 없겠습니다.
지혜가 출중한 만큼 타협하고 수긍하는 능력을 동시에 발휘하면 한 무리를 거느릴 권좌를 얻어내게 될 것입니다.
말년운
호탕한 성품이라 어울려 크게 노니 돈을 써도 궁한 줄을 모릅니다. 고향을 떠나 대운을 만나 타인에게 해를 당해도 크게 웃고 한잔 술에 지워버리며 다시 농사를 짓듯 꾸준히 일하는데 길복이 따르지 않을 수 없습니다.천금을 일시에 쓰는 배짱이라 사람들이 어울리기를 좋아하고 배신을 당해도 용서하고 다시 일어서니 주위가 칭찬합니다.
다른 이의 곱으로 삶을 지켜 왔으니 감회가 큽니다. 말년 운은 군다리행이니 불의를 보고 군마를 일으켜 쳐들어가는 장군처럼 진노하며 모두 두려워하여 상처날까 두렵지만 의분을 모두 칭찬하고 따릅니다.
칠자는 치고 밀자는 밀어부치니 순리와 논리가 아니라 실존과 현실과 박진감으로 일을 처리함이 쾌속합니다. 마음은 있으나 모두 참을 때 천둥같이 고함을 질러 삿됨을 물리침이 적을 무찌른 장군의 위용처럼 당당합니다.
활력이 여전하고 의욕도 젊은이 못지 않으니 매사에 진취적인 기상이 서려 있으니 말년에 비록 흰 머리를 보았다 해도 소나무에 눈이 내린 듯, 마음은 푸르기만 합니다.
성격운
바다같은 포용력과 봄날의 생동감이 일치하여 신비로운 직감력이 있습니다.
열기보다 빛을 더 많이 지구로 보내어 지면이 선명하며 아름다운 광명과 희망에 넘치는 초봄을맞이하는 계절과 성격을 부여 받았습니다.
잠재한 영과 육의 생동감이 싹트기 시작하여 만물이 약동함을 다 포용한 대자연의 포용력이 발휘됨으로써 신비스러운 직감력과 생활에 대한 깊은 이해력으로 창조의식이 강합니다. 희생정신이 강하여 남의 고통을 참지 못하고 정신적으로나 물질적으로나 친절을 다해야만 마음이 편합니다.
그 때문에 친구와 놀더라도 타인이나 상대방에게 폐를 끼치는 것보다는 오히려 희생을 당하는 편이 편합니다. 넓고 푸른 바다와 봄날의 평야를 연상할 수 있는 낭만파입니다.
세상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니 한 쪽의 주장에만 귀기울이지 않으며 양쪽의 이야기를 다 들으려 하며 정확한 이해를 하고자 노력합니다.
성인과 지식인들의 이야기나 주장에 마음을 기울이기도 하고 방탕이나 타락을 즐기는 사람의 공명자의 위치에 서기도 합니다.
무엇이든 삼켜 버리는 바다와 같은 포용력과 만물을 소생시키는 봄날의 평야처럼 직감적이기도하고 신비스럽기도한 영의 양면성을 동시에 지녔고 이해하기도 하는 다양성을 가졌습니다.
적성운
속도와 적당한 변화와 자유로움이 있는 지식을 추구하거나 기지가 넘치는 일을 잘합니다.
높은 지식을 추구하기에 여념이 없으면서도 한편으로는 가벼운 기지를 즐기며 노는데 몰두하기도 하는 낙천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균형이 잡힌 생활의 지혜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연구하다가 심취하기도 하고 정서에 매혹되는 감수성을 지녔습니다. 원초적인 행동 속에 자신을 던지기도 합니다. 때문에 속도가 있고 적당한 변화와 자유로움이 있는 직장이 아니라면 싫증을 내고 곧 무력해지고 맙니다.
세 가지 중 어느 한 가지라도 결여되면 능력을 발휘하는 데 큰 지장이 됩니다.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연구나 개발분야가 잘 맞습니다.
또는 대외교류나 보안과 관련된 업무도 잘 맞습니다. 출입국관리, 외신기자등을 예로 들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대의원이나 대사 혹은 외무부직원이나 외교관 통역관도 적합합니다. 깊은 지식을 추구하면서도 그 환경과 정서에 민감한 심취를 보이는 감수성이 있으며 폭넓은 인생관 때문에 차분하고 단순하고 책임있는 일에는 어울리지 않고 다양한 변화가 있는 일이 좋습니다.
직업운
▣ 솜씨가 빼어나고 신통한 재주를 가졌으니 예술인이 되거나 인생을 경영하게 됩니다
솜씨가 빼어나고 예술감각이 특출하니 예능 계통에 일찍 전념하면 반드시 빼어난 예술가가 될 것입니다. 음악을 하면 음악가로, 그림을 그리면 화가로서 명성을 얻으며 예술계의 금좌에 오릅니다.
성격이 호탕하고 그 솜씨가 정교하니 모두 예능에 칭찬을 아끼지 않습니다. 만약 서화가 등이 아니라면 수예품이나 조각 등 미술전반을 관리하고 다루는 업에 종사하면 대성합니다.
수공업이 적성에 맞으니 손재주를 필요로 하는 일은 손대면 대는 대로 성사가 쉽고 이익이 높습니다. 비범한 솜씨를 머리로 구상하지 말고 실제로 수예 등에 투자하면 당장 실물로서 그 정상을 확보할 것입니다.
재주가 신통하고 교묘하여 판단력이 빠르니 인간을 계도하는 일이나 카운셀러 등이 좋습니다.인생의 진로를 예견하고 개척하는 데 앞장서면 그 공덕이 쌓여 칭송이 높고 그로 인해 가산이늘고 태평하게 됩니다.
연애운
이성에게 대체적으로 인기가 많은 편이라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마음먹은 대로 시도가되지 않는 경우도 있겠으며 수월하게 진행이 어려운 부분이 있으니 자존심이 강한 것이 이유가되어 대체적으로 시작하기까지가 쉽지 않은 부분이 있다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부분들은 연애가 시작되면서 점차 편해지게 되니 시작을 어떻게 하느냐가 관건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장점은 외모에 크게 신경쓰는 편은 아니기 때문에 이성에 대한 냉철한 판단을 하고자 하는 노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만큼 현실적으로 원활한 교제는 어려워 지는 면도 있으니 이런 마음은 일단 속으로 감추고 관찰하는 법부터 연습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궁합
▣ 신성불가침의 오묘한 욕정의 불길을 일으켜 성을 태우고 다시 성을 쌓습니다.컨디션에 따라 변화가 많은 편이지만 능동적인 타입입니다.
상대방에 따라 적극적으로 다가서기 어려움이 있어 난감함을 느끼기도 하며 이성과 감정의 충
돌이 있기 때문에 충동적인 관계는 피하고자 하는 편입니다. 그러나 오랫동안 만나온 상대에게
는 적극성이 유감없이 드러나는 편이기도 합니다.
적극적인 모습과 함께 여성특유의 수줍음이 남성의 보호본능을 자극하게 됩니다. 그러나 기본
적으로 적극적인 타입이므로 수줍기도 하다가 때때로 변화가 가미되므로 한결같지 않으며 다
양한 색채를 띄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순한 스타일보다는 어느정도 여성을 리드하는 능동적인 남성을 선호하는 편
입니다.
성적으로 잘 어울리는 대상을 살펴보면 일반적인 체형에 기분파가 많고 낙천적이며 눈빛이 섹
시한 타입의 활동적인 남성과 잘 어울립니다. 대체적으로 소양인의 체질을 가진 남성인 경우가
많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부부궁
▣ 개성이 뚜렷하여 동화는 쉽지 않아도 서로 사랑을 지키니 행복합니다.
사랑은 무르익었으면서도 자존심이 강하여 먼저 문을 두드리기를 꺼려 하니 이것이 쌓이면 각
방을 쓰게 될 우려도 있습니다. 개성은 특출하고 빼어났지만 배우자에게마저 자존심을 내세우
는 것은 그다지 성숙된 부부의 사랑은 아니라 할 수 있겠습니다.
아내의 입장에서 이 운을 만나면 아양과 애교를 배워야 합니다. 서로 손내밀기를 꺼려 하면서도
결코 떨어져 살지 않으니 사랑은 돈독합니다.
다만 화합의 길이 멀 뿐이니 애교와 아량으로 부드럽게 유도해 가야 합니다. 강경하게 대응하
거나 단호한 모습보다는 유연하고 부드러운 대처는 상대방의 입장에서도 부드러워지기 마련이
며 인지상정인 것입니다.
금전운
태양계 혹성 전체의 주도자로 인생 전반의 활력과 열광을 의미하니 뛰는 만큼 얻습니다.
재물이 모이는 시기는 대개 날씨가 따뜻한 시기가 유리한 때라 볼 수 있겠습니다.
대체적으로 4월부터 8월사이가 절정기에 속하며 사계절중 겨울만 주의한다면 어렵지 않게 재
물을 모으는데에 방해가 되지는 않는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다만 이성에 대한 집착이 강할 수 있는 것이 문제이므로 미혼인 경우는 너무 감정적으로 만남
을 가지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적당한 자제력이 필요한 부분으로 보이지만 쉽지 않을 수도 있
습니다.
인생의 초반 20대에 재물을 많이 만져보는 경우도 있지만 오래가지 못한다고 볼 수 있으므로
42세를 넘어야 안정적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감수성이 예민한 부분이 재물이 나가는 주요한 문제중의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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