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자키 아야나, 오늘 사복은 22market의 핑크 파커 ♡

악수회 감사했습니다
오늘 사복은 22market의 핑크 파커 ♡
무대의 감상이 많았던 것 같다...! 재미있었다! 라고 많이 말해주셔서 기쁩니다.
또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내일도 파시피코에서 기다릴께~!

악수회 이틀동안 감사했습니다!밤은 춥기 때문에 모두 따뜻하게 하고 돌아간다구.잘 보면 뒤에 쭈욱 있는

언니가 총감독인 AKB
기대되네요

네월부터 새로운 체제, 응 너를 받칠 수 있도록 나도 힘낼게요!총감독 따라가겠습니다~!

노자키 아야나, 篠崎彩奈, Ayana Shinozaki, しのざき あや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