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 11월 9일생 구혜선님의 사주 입니다.
자기 자신에 대한 의식이나 관념 강하고 자신이 생각한 길을 무덤덤하게 걸어가지만 그 길에서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 변화하고 성공하고 실패하는 삶을 살아가는 가변적인 요소가 강한 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어려움이 있더라도 영화 같이 성공하고 유명해 질 수 있지만 그 것이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아닌 본인에게는 아무 의미 없는 해푸닝 일 뿐 입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하고 미래의 걱정보다 현재 내가 행복해 하는 일을 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재산이나 금전적인 면에서 객관적으로 관리 할 수 있는 사람에게 위탁하거나 관리는 받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경험과 신뢰를 바탕으로 개척적인 삶을 살아야 합니다.
어떤 삶을 살아가더라도 주변의 인맥과 환경적 도움이 따르지만 되도록 많은 유용한 경험을 쌓도록 하는 것이 좀 더 기회를 만들어 가는 데 도움이 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특히 이성간의 인연도 좋은 편이므로 가정을 가꾸면서 불안한 성장에서 안정적인 성장을 꾀할수 있는 것입니다.
밖에서는 각계 분야의 실력가와 도움이 되는 사람과 유대관계를 쌓아 능률적인 발전을 꾀하도록 하며 안으로는 부부의 화합으로 알뜰한 울타리를 견고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생각과 계획을 능숙하게 발전시킬 수 있으며 자기 사업에 남들의 지원을 끌어들이는 데 별 어려움을 느끼지 않는 운입니다.
본 사주는 이별이 많은 것 보다 이별에 취약 합니다. 인생의 삶의 여정에서 많은 이별들이 다가왔다 잊혀지는 것이 순리이지만 오래 머물러 상처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별하기 전과 후에 가족이나 주위의 친구들이 자주 살펴보고 지켜주는 것이 중요하고 본인은 이겨내려 하지 말고 죽을 것 같아도 새로운 인연을 만들기 위해 밖으로 나와 활동하는 것을 권고 합니다.
삶의 여정에서 이별은 영원히 헤어지는 것이 아니라 언제가 다시 만나기 위함이니 그 이별이 잊혀 졌을 떄 운연히 다시 만날 것이니 너무 슬퍼하거나 상처받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상한 재능과 지혜로운 행동으로 자신의 앞날을 열어가는 실천적 노력파이며 꾸준한 연구와 일에 대한 공략을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대체적으로 이성적이고 대범하며 털털한 성격으로 사회생활을 하지만 소심하고 쉽게 상처 받는 여린 마음을 갖은 운명의 소유자로 멋진 백마탄 왕자님보다는 어렵고 당황스럽고 반복되는 일상으로 권태를 느낄 떄 든든하게 한 자리에서 지키고 서있는 나무 같은 사람을 만나는 것이 좋습니다.
가정과 직장을 오가며 연구하고 새 일에 도전하여 쉬지 않으며 주어진 자신의 영역에서 능력을 발휘합니다.
겉보기에는 소극적인 생활환경 같으나 일로써 명예를 획득하고 다시 많은 사람들에게 베풀어 존경을 표하는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순한 양과 같은 이미지이지만 어떤 어려운 문제라 해도 기필코 이루는 강한 의지를 타고나서 결국 성공하게 됩니다.
지금 까지 1984년 11월 9일생 구혜선님의 사주 였습니다.
구혜선님의 밝은 미래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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