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사주팔자, 운세

 

1987년 10월 22일생 박하선 님의 사주 입니다.

본 사주는 단아하고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침착하며 사리에 밝으면서 과감합니다.

인성이 휼륭하여 주변에 좋은 친구를 만들고 인맥을 형성하며 정치력 역시 강한 면모가 있습니다.

단아함과 냉철함 그리고 과감함이 예술적으로 표현되어 휼륭한 작품을 만드는 예술가의 성향도 있습니다.

선한 마음과 뛰어난 예술 감각 등이 장점이 될수도 있지만 양날의 칼로 이유 없이 모함하고 시기하는 자로 인하여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주위에 현명하고 노련한 인재가 많으니 혼자 고민하지 말고 친구들과 함께 한다면 좌절하지 않고 슬기롭게 헤쳐나가므로 문제가 스스로 해결 됩니다.

경찰, 군인, 소방관과 같이 봉사하고 다른 사람을 도와주는 일에 보람을 느끼고 적성에 맞습니다.

겉으로 표현하지 않고 마음 속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 마음에서 오는 병을 잘 살펴 본인의 건강을 잘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전체적으로 삶이 변화가 많고 그 변화가 급작스럽게 전개되는 일도 있지만 삶을 불안하거나 초조해 하지 말고 그 순간을 견디고 흘러가도록 기다려야 합니다.

다양한 경험과 성장으로 말년에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되고 본인의 작은 선행이 몇몇 사람들에게 생명과 삶의 희망을 주는 운세 입니다.

지도력이 뛰어나며 사교적이고 진보적인 태도로 상대를 대하며 격렬한 싸움보다 조용히 자기의 주장을 관철시키려는 사람입니다. 

가끔은 자신과 싸우는 습성을 버리고 잘못된 일을하는 사람들과 격렬히 싸우고 자기 주장을 관철시키는 것도 추천 드립니다.

말년에는 사람을 가리지 않고 먼저 구하는 도와줌에 어떤 조건도 붙이지 않음이 덕망이 높고 모두 존경합니다.

박하선님의 행복한 미래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