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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팔자

김성경(SBS) 사주, 프리미엄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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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착하고 유순하며 인정이 많아서 존경을 받으며 사회적인 명사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신의일보다 남의 일에 더 신경을 쓰는 타입이라 주위 사람들에게는 인기가 있고 교류도 넓지만 정작 자신에게는 오히려 소홀한 면이 있습니다.

두뇌가 영리하여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재치가 있으므로 사회생활도 순조롭습니다. 특히 종교와 인연이 깊어 성직자나 승려로 나서면 그 능력이 출중하고 인품이 뛰어나서 존경받는 인물이될 것입니다.

통찰력이 뛰어나 여러 부류의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고 덕분에 자신의 재능을 더욱 발전시키는 운입니다.

행동에 있어 전통을 중시하고 보수적이기는 하나 예리한 계산을 하면서 행동하므로 절대로 손해보는 일은 하지 않습니다. 지식의 탐구를 좋아하고 문예에 재능이 있으므로 끊임없이 배움에힘을 쏟는 것이 좋은 운을 맞이하는 첩경입니다.


초년운

부모와 조상의 숨은 은덕이 있어 어려움을 모르고 마냥 행복에 겨워 글을 알기도 전에 책과 놀잇감이 방 안에 가득하여 풍족하기만 합니다.

온상에서 자란 귀여운 꽃송이처럼 애지중지하므로 간혹 신병이 잦아 결석하는 일도 있 응석이 심해 심약하기도 하나 행동이 귀여워 사랑을 받아내는 영리한 어린 시절을 보냅니다.

철이 들면서 풍족한 자신의 주위가 부모의 은덕임을 깨닫게 되면서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게을리 하지 않게 됩니다.   공부에 게으르지 않아 상위권에 들지만 성격이 차분하여 수동적 태도로 친구를 사귀므로 친구로 인한 불미함은 없이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성품을 정비해 가는 차분한 성격입니다.

성장하면서 응석이 애교로 변해 주변사람과 동화가 잘 되지만 내성적이기 때문에 오는 혼자만의 고독감을 맛보기도 합니다.

한때는 부모나 집안에 우환이 생길 수도 있으며 이로 인해 몹시 고민하다가 학업을 소흘히 하여 시험에 위태로움을 느낄 경우도 있으니 심약함을 늘 경계하여 부모의 보호권으로부터 과감히 탈출하는 지혜도 익혀야 합니다.


중년운

처음은 넉넉하지 못하더라도 점차 복록이 열리게 되므로 서서히 일이 풀려갑니다. 설령 가진 것이 있더라도 그것을 키우거나 지키기는 어렵고 도리어 새로 시작함만 못합니다.

누구에게나 호감을 받는 성품이지만 꼼꼼하지 않아 재물을 모으는데 실수가 없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점차로 늘어나는 복록이 있어 막히지는 않습니다.

배필을 고르는데 일찍 가정을 만들어 안정을 찾으려 하기도 하지만 신중하기 때문에 쉽게 마음을 주지는 않습니다.

만족한 직장은 아닐지라도 안정적인 일자리를 얻겠고 스스로의 능력의 댓가여야 오래가고 발전합니다. 혹 결혼으로 인해 고뇌가 있을 수도 있으나 곧 아무는 상처이며 서서히 가정을 돌보는데 능숙해져서 내일의 보금자리를 꾸며가겠습니다.

개인사업에 손을 댈지도 모르나 당장 승산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도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고 도전해 간다면 중년 말에 천금을 얻어낼 것이요, 설령 직장을 참고 견디더라도 복록이 증진되어 안정권에 들어설 것입니다. 대체적으로 중년에 큰 탈이 없으므로 사회적 위치가 안정되고 중후한 중년의 멋을 마음껏 발휘하게 됩니다.


말년운

부귀가 기다려 온 말년운은 부족함이 없이 만족합니다. 심신이 허약할지 모르지만 가정이나 권속이 모두 정정하니 더 바랄 것이 없는 부귀 겸전의 생을 누립니다. 길한 중에 간혹 근심이 있다면 부부간의 건강문제이지만 백록이 몸에 넘쳤으니 사람마다 우러러 보고 칭송합니다. 만약 상업에 종사하면 큰 사업가로 명성을 떨칠 수 있을 것입니다.

행운이 가득하니 가득 차오른 보름달처럼 인격이나 생활이 충만하게 성취될 것입니다. 그 광명으로 온갖 사람들과의 관계를 원만히 해결하고 베풀어 주어 굶주린 자와 외로운 이를 돕는 것은 타고난 운명에 깃든 복을 더욱 갚지게 하는 것입니다.  

항상 차오른 것은 넘치게 마련이니 그 넘침을 선덕으로 쓰여지게 한다면 영원히 보름달로 남아 존경 받는대상이 될 것입니다.

인생은 결코 쟁취하는 것이 아니라 더불어 연마함이며 젊음을 불태워 쌓는 탑입니다.복록이 밑거름 되어 가득 차오른 인생이니 부족함이 문제가 되지 못합니다.

인생을 마무리 짓는 데는 쉼이 필요하니 지나온 생은 돌이켜 설령 후회가 있을지라도 그로서 오늘의 결실이 있으니 모두를 포용하고 용서라는 자세로 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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