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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라인 스위트"라는 공식 기능은 없지만, 아래 방법으로 사실상의 베이스라인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 방법 1: 전용 테스트 스위트 생성
- 예: Baseline - v1.0, Regression Baseline, Core Functionality Suite
- 핵심 테스트 케이스들만 이 스위트에 포함시킴.
- 이 스위트는 수정을 최소화하고, 안정된 상태로 유지.
✅ 방법 2: 테스트 플랜 또는 런에서 베이스라인 정의
- 특정 테스트 플랜(Test Plan)을 "베이스라인 테스트 플랜"으로 지정.
- 해당 플랜 내 실행 결과를 기준으로 품질 수준을 측정.
✅ 방법 3: 태그(Tag) 또는 사용자 정의 필드 활용
- 핵심 테스트 케이스에 is_baseline, critical, regression 등의 태그 부여.
- 필요 시 해당 태그를 필터링하여 실행.
✅ 방법 4: 스냅샷 또는 보고서 저장
- 특정 시점의 테스트 실행 결과를 PDF 또는 내보내기 기능으로 저장.
- 추후 변경 후 결과와 비교.
✅ 방법 5: TestRail API + 외부 시스템 연동
- API를 통해 특정 테스트 스위트의 상태를 외부 시스템(예: Jira, Jenkins)에 저장.
- 매 빌드마다 베이스라인과 결과 비교 자동화.
🔹 베이스라인 스위트 운영 팁
✅작게 유지
|
너무 많은 테스트 포함 시 유지 관리 어려움. 핵심 20%의 테스트 선정.
|
✅주기적 검토
|
분기별로 베이스라인 스위트가 여전히 유효한지 검토.
|
✅문서화
|
왜 이 테스트들이 베이스라인에 포함되었는지 기록.
|
✅자동화 연동
|
가능한 한 자동화 테스트와 연동하여 반복 실행 용이하게.
|
🔹 예시: 베이스라인 스위트 구성
C1001
|
로그인 기능 테스트
|
High
|
✅
|
C1002
|
회원가입 성공 테스트
|
High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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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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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 프로세스 기본 경로
|
Critical
|
✅
|
C1004
|
관리자 설정 변경
|
Medium
|
❌
|
🔹 결론
TestRail에서 베이스라인 스위트는 공식 기능은 아니지만, 전략적인 테스트 관리 방식으로 매우 유용합니다. 핵심은 다음과 같습니다:
✅ 안정된 테스트 케이스를 선별하고, 반복적으로 검증 가능한 기준을 유지하는 것.
이를 통해 회귀 테스트의 신뢰성과 개발 속도 향상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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