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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인 정부의 탈원전, 탈 석탄으로 두산중공업 주가 바닥친 이유는? 10조원 날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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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주가가 바닥을 치고 있다.

문제인 정부의 탈원전, 탈 석탄에 따른 회사가 무너지고 있다.

두산중공업은 경영상 어려움 타개를 위해 '일부 휴업'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두산중공업은 지난 10일 고정비 절감을 위한 긴급조치로 근로기준법 46조, 단체협약 37조에 근거해 경영상 사유에 의한 휴업을 요청한다는 방침을 창원공장 직원들에게 전달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두산중공업의 일부 휴업 검토는 탈원전에 따른 것으로 정부의 무리한 정책에 따른 원자력 및 석탄 화력 프로젝트의 취소로 두산중공업은 10조 원 대 수주 증발에 따른 손실 장기화 되었다.

두산중공업의 주가 하락은 단순한 회사 문제가 아닌 적대적 M&A로 인하여 사모펀드의 이익을 위해 대한민국의 기반을 팔아먹어는 다는 우려도 있다.

 

우파 유튜버가 아닌 좌파 유튜버에서 이 것은 현 윗선에 계신 관련된 분들이 이런 사모펀드와 짬짜먹는 다는 이야기도 흘러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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